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문단 편집) ====== [[레진코믹스]] ====== '''현재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사이트. 온갖 사이트에서 레진코믹스 탈퇴 인증을 진행하였다.'''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참고. * 내 집사는 비정규직의 그림작가 ASURA [[http://www.dogdrip.net/102874769|#]][[https://archive.is/P4wmH|@]] 한 때 마비노기 유저였으며 이별을 고했다[[https://archive.is/q6gfI|@]] 그 외에 페미니즘과 프리랜서 고용 관계에 대한 몇몇 RT를 제외하고 본인의 생각을 전혀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으며, 밝히지 않는 이유를 무언가를 밝히라는 요구는 "꼬투리를 잡고 하지도 않은 생각 갖다붙이려고"하는 행위이며, 간섭받고 싶지 않다는 주의라고 밝혔다[[https://archive.is/h9v1s|@]] *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의 그림작가 Kirty [[http://www.dogdrip.net/102854993|#]][[https://archive.is/hEGZO|@]] 이 [[http://archive.is/1oCAZ|내용]] 외의 다른 트위터 내용은 없다. 넥슨 보이콧과 티셔츠 지지를 했으며, 티셔츠를 구매했다. 본인이 티셔츠를 구매한 것이 맘에 들지 않으면 블락하라고 언급하였다. * [[그녀의 암캐]] 작가 PITO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32468&page=1&search_pos=-927706&s_type=search_all&s_keyword=%EA%B7%B8%EB%85%80%EC%9D%98+%EC%95%94%EC%BA%90|#]] 직접적으로 본인이 태그를 달은 글을 올리지 않았으나 해당 티셔츠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RT[[http://archive.is/VoCYa|@]].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소위 정상적인 방식으로 인식되는 방식으로 행해진 페미니즘 운동 중 사람들이 기억하거나 이슈화 된 구체적 사례는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페미니즘은 과격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였다.[[http://archive.is/xfaru|@]] 티셔츠 지지가 메갈리아 지지와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반발하며 메갈리아의 뜻과 행보를 완벽히 동의하는 작가는 드물다며 메갈리아의 행위에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은 암시하나,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연관성을 부정하였고, 티셔츠가 페이스북 여성혐오페이지 삭제라는 표면에 홍보되는 목적에도 사용된다면 기존에 홍보되지 않은 가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이 탐탁찮아도 지지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관점이다. 때문에 티셔츠로 인한 계약 해지를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때문에 부당하게 당한 대우로 인식하여 사상의 자유 침해 문제로도 인식하고 있다[[http://archive.is/6grW5|@]]. 그 외 페미나치라는 용어가 잘못됐으며,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영문 기사에서 댓글로 설명할 때는 페미나치라는 용어 등 과격한 단어가 아닌 점잖은 어투로 의사를 표현하면서 정작 국내에선 심각한 단어를 사용한다고 지적하였다[[http://archive.is/8Xd7b|@]][[http://archive.is/3rbZm|@]] * [[수염 & 멜빵]]의 작가 PIPO[[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493428&page=2&exception_mode=recommend|#]][[https://archive.is/T7FLL|@]] 특이하게 성우 지지는 없이 넥슨 보이콧만 태그를 달아놨다[[http://archive.is/uArOH|@]]. 이후 메갈리아나 페미니즘, 성우의 계약 해지 등에 대한 어떠한 언급과 RT도 없다. * 리벤지 쇼의 작가 개숙 [[https://twitter.com/qgaesuk/status/755985678819692545|#]][[http://archive.is/W0PXm|@]] 티셔츠에 대한 본인이 작성한 지지 트윗을 본인이 7월 22일 RT했다.[[https://archive.is/by3pQ|@]][* 타인 글을 리트윗한게 아닌 본인 글을 다시 한번 리트윗하면서 의사에 변동이 없다고 확인했다는 의미다.] * [[가깝다고 생각하면 가까운]]의 작가 검둥[[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493428&page=2&exception_mode=recommend|#]][[https://archive.is/T7FLL|@]] 메이플스토리 탈퇴 외에 추가적인 비판이나 티셔츠에 대한 내용, 기타 특이한 내용은 없다.[[http://archive.is/AeCci|@]] * 애제자의 작가 김영조 [[#s-3.1|{{{+1 '''※'''}}}]]{{{+1 X}}} * [[데명의 그림일기]]의 작가 [[데명]] [[#s-3.1|{{{+1 '''※'''}}}]] * 무색소녀의 작가 [[레임]] [[#s-3.1|{{{+1 '''※'''}}}]]{{{+1 ◆}}} * 사랑의 슬픔의 작가 말룽 [[https://twitter.com/marloong1230/status/755253214556016640|#]][[http://archive.is/eI0LL|@]] 태그와 몇몇 RT를 제외한 다른 글이 없다. * [[내 학생이 싸이코패스일 리가 없어!!]]의 작가 [[명왕성]] [[https://twitter.com/Fluto_S/status/755311756545622016|#]] [[http://archive.is/9PJKB|@]] "자료 그만 보내주셔도 됩니다."라며, 본인은 모든 자료를 봤고 그럼에도 생각은 변함 없으며, RT한 내용이 본인의 생각 그대로라고 밝혔다[[https://twitter.com/Fluto_S/status/755981033242136576|@]] * [[장인의 나라]]의 작가 [[무화]] [[https://twitter.com/muhwa2222/status/755254425237663745|#]][[https://archive.is/SLiwN|@]] 메갈리아에 대한 언급은 없이 본인을 여성과 성소수자를 포함한 차별에 반대하며 동물에도 관심 많은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http://archive.is/S9pdU|@]] 허나 지속적으로 메갈을 옹호하는 멘션을 리트윗 하고 있다. * 자해클럽의 작가 [[소망]] [[https://twitter.com/somang0208/status/755947575866384386|#]][[http://archive.is/4A5Zm|@]] 메갈리아에 의해 악플, 명예훼손, 모욕을 당한 작가들에 대해 "그 작가들과 아는 사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http://archive.is/sDE4A|@]] 메갈리아의 각 행태에 대해 말하는 계정들에 대해 "맨스플레인"이라며 날조로 일축하며 메갈리아의 미러링 등 행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http://archive.is/m7CWL|@]] 그 외 메갈리아를 긍정적인 부분만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http://archive.is/pWSUu|@]][[http://archive.is/Z0PqM|@]] 전진석 작가의 트위터가 재밌다고 지지했다.[[http://archive.is/laMI0|@]] 그리고 레진에서 12월로 계약을 짜른다고 통지 받고 질질 짜대고 빌어서 내년 2월까지만 계약을 연장받았는데 트위터로 정신 못 차리고 발언하는 중이다.[[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277/read/2109057?|#]]~~천벌~~ * [[단과 하나]]의 작가 [[오리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493428&page=2&exception_mode=recommend|#]][[https://archive.is/T7FLL|@]][[http://archive.is/DnDRW|@]] 일단 본인은 페미니즘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메갈 사이트 초기에 들어갔다가 과격함을 보고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티셔츠는 페이스북의 표현의 자유 침해에 항의하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http://archive.is/vtyEn|@]][* 메갈리아 페이스북이 왜 차단당했는지 사유는 [[메갈리아#s-8.1|페이스북 메갈리아 문단]] 참조] 그 외 [[http://archive.is/ND0H9|이런 트윗]]을 남겼는데, 논지가 이상하다. "일베는 여혐이지만 일베 안하면 여혐 아니다." 라는 분위기를 만든 것처럼 "메갈하면 남혐이고 페미니즘을 말하면 다 메갈로 몰고 가느냐."라는 주장을 했다. [[http://archive.is/sK01b|이 그림]]에 대해서는 좋은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상위 문서]]에 있는 내용 참조]을 나누는 이유는 페미니즘 자체를 탄압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을 밝혔다[[http://archive.is/LX75E|@]] * [[말할 수 없는 남매]]의 작가 [[윌로우]][[https://twitter.com/zlzydn888/status/755258941337014272|#]][[:파일:zlzydn.jpg|image]][[http://archive.is/ARA08|@]] 김자연 성우가 티셔츠를 좋은 의도로 구매했거나, 문구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을 것이라 전제하고 있으며, 성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교체를 결정한 넥슨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메갈리아의 미러링은 문제점을 지적하려는 글일 뿐이라 생각하며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면 비난할 것이지만,[* 메갈리아 회원들은 실제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고, 다른 회원들은 그러한 행동을 제지하거나 말리기는 커녕 추천과 댓글을 통해 동조했었다] 그렇지 않은 이상 메갈리아가 미혼모 기부 등 좋은 활동을 한다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archive.is/czaEg|@]] 그러나 한 트위터가 해당 티셔츠가 가해자를 지원하는 성격이 있음을 알리자 "그런 성격은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해당 성우가 모르고 샀다면 넥슨이 계약을 해지한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견해를 밝혔다[[http://archive.is/DcHvv|@]][* 해당 성우가 모르고 샀는가와 사건 이후의 대처에 대해서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상위 문서]]에서] * 양극의 소년의 작가 [[은송]] [[https://twitter.com/TkfEjr/status/755282765654786048|#]][[http://archive.is/hQZNQ|@]] 티셔츠에 대한 옹호[[http://archive.is/RDLR8|@]] 외에 팩트는 자기가 더 잘 판단한다는 발언으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60557|웹툰 갤러리에서 논란을 일으켰다.]][[http://archive.is/ng2qF|@]][[https://twitter.com/TkfEjr/status/756124962277068800|#]][[http://archive.is/ijF4I|@]] 즉 이 사건에 대한 전반은 모두 알고 있으며 메갈리아와 티셔츠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 [[미지의 세계]]의 작가 [[이자혜]] [[#s-3.1|{{{+1 '''※'''}}}]]{{{+1 ◆}}} * [[드래곤시터]] 작가 지카 [[#s-3.1|{{{+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